목요일, 4월 7일

Ashleigh Rich   -  

이번 주 동안 묵상 할 말씀에서 예수님은 하나님께 참된 순복이 어떤 모습인지 을 우리에게 보여 줍니다. 지상을 떠나실 시간이 가까워지시자,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기도합니다. 예수님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계시며, 당신이 견뎌야 할 이 엄청난 고통이 어떠한 가를 알고 계시기에, 하나님 아버지께 그 고통을 피할 수 있는 길은 없으신 지을 여쭤 보십니다.예수님에게 이 질문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분은 진정한 깊은 고뇌에 처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겸손하게 아버지에게,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말씀 하시며 순복 하십니다. 예수님의 순종은 우리 모두에게 고통의 아픔을 겪어야 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겸손히 순종 할 수 있다는 진정한 아름다움 예 표를 보여 주셨습니다.

이번주 성경말씀: 마태복음 26:36-46; 마가복음 14:32-42; 누가복음 22:39-46

 

은혜와 진실

카산드라 디테리치
고등학교 목사

저는 예수님의 제자들의 순수는 인간적인 면을 사랑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은혜로 가득 차 있으시고 제자들에 대한 주님의 실망에 대해 정직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당신이 지실 십자가 을 위하여 기도 하는 그 시간에도 제자들은 잠든 모습을 보시고,“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있을 수 없더냐 ”, 시는 질문으로 그들에게 실망 하심을 표현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는 또한 이것이 바로 우리가 인간으로서 어찌 할수 없는 사실인 것을 ”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며 긍휼히 여기서 섰습니다.마태 복음 26:40-41.

지난 며칠 동안, 저는 얼마나 쉽게 우리의 “육체”의 욕망에 굴복 할수 있는지를 깨달았습니다. 이것은 항상 가장 극단적이고 죄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나의 삶에 단순히 하나님의 최고 대신 나의 사고 방식대로 ” ok” 란 타협 을 선택하는 것 이였습니다.

예수님을 따라는 삶은,항상 내 충실함을 증명하는 거대한 삶의 변화 을 시키는 것이 라고 알았기에 주님께 나의 믿음을 인정 받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그러나, 제가 매일의 생활 속에서 아버지와의 맺어지는 신뢰의 관계를 먼저 선택 하며 사는 삶이 바로 예수님을 따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길임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예수님과 지속적인 관계 안에서 살 때, 우리는 은혜와 진리로 성장을 유지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은혜 을 값 없이 공짜로 진리와 함께 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은혜와 진리를 주시기 위하여 크나큰 희생과 고통을 치루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받은 은혜와 진리 안에서 매일 그분과 지속적인 친교 을 선택 하시도록 우리를 부르셨고, 우리는 우리가 있는 바로 이 곳에서 예수님과 지속적인 동행을 선택 할수 있습니다. 이 선택은 하나님의 그저 주신 선물, 은혜와 질리 을 누림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시는, 우리를 부르심에 동참 하는 것 입니다.

 

반성을 위한 질문:

묵상: 당신은 예수님의 제자들에게서 은혜와 진리로 어떻게 반응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까?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다”시는 예수님의 말씀이 당신의 삶 어디에서 느껴지는 가요? 이 말씀은 당신을 어떻게 격려하거나, 도전을 줍니까?

기도: 오늘, 하나님께서 당신이 육체의 요구에 굴복한 곳을 보여주시고, 하나님의 최고 가 아닌 그저 적당히 세상과 타협하며 살아온 삶을 회개 하시고, 하나님이 당신을 위하여 준비하신 최선의 것을 받아들이시겠습니까? 그럼, 하나님께서 당신이 이런 상황에서 당신을 위해 그분의 은혜를 받아들이도록 도와주실 것을 간구하십니다.

삶에 적용: 이번 주에 예수님과 당신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매일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당신은 오늘날 당신이 처 한 현 시대에 어떻게 은혜와 진리를 지킬 수 있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