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금요일
예수님이 지상 생애가 끝나갈 무렵, 우리는 베다니에 있는 한 여인(요한이 마리아라고 칭함)이 예수에게 기름을 붓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납니다. 이 여자는 예수님의 발에 바르기 위해 두 가지 귀중한 것, 즉 머리털과 값비싼 향유 한 병을 사용하여 예수님에 대한 사랑과 숭배를 나타냅니다. 다른 사람들이 이 호화로운 대우에 반대할 때, 예수님께서는 그녀가 한 일이 고귀하고 선한 것이라고 그녀와 주변 사람들을 안심시키셨습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주신 구주에 대한 사랑과 숭배를 상기시켜 줍니다.
이번주 성경말씀: 마태복음 26:6-13; 마가복음 14:1-11; 요한복음 12:1-11
완전한 드림
티파니 푸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최근에 저는 전부 을 드리 는 것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었는데, 우리가 어떻게 변화의 순간을 놓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에서 우리는, 한 여성이 자신의 모든 것을 기꺼이 드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나는 그녀의 정신적인 목록이 길다고 상상 합니다. 그녀는 사람들로 가득 찬 이 집, 1년의 수입에 해당하는 거 액의 향수 항아리, 그리고 그녀의 행위를 비판 하는 불만의 목 소리까지.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그 자리에서 자신이 가진 전부를 드리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녀는 이 순간에 자신의 가진 전부를 온전히 드리는 것이 지금 남들의 비난의 시선에 그녀가 집중 되어 있는 것 보다. 훨씬 더 귀한 일 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오직 중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금 그녀 앞에 계신다는 것 뿐 이였 습니다.
거룩한 순간은 우리가 예수님의 존재를 인식하고 자신과 함께 다른 사람들이 주님의 임재 하심으로 인해 변화될 수 있도록 할 때 일어납니다. 이것은 우리가 단지 예수님의 존재를 우리는 삶의 터전에서 인식하기로 결정한다면 모든 순간이 거룩한 순간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평범한 순간을 거룩하게 만드십니다. 그날, 친구의 집에서 평범한 저녁 식사에 참석 하신 예수님은 한 여자가 가진 전부의 기름을 드리는 순간, 세상을 구원 하러 오신 예수님의 신성을 선포하는 성화의 거룩한 순간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한 여자가 존귀 하신 예수님 존재를 깨닫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요한 복음 12: 2-8
반성을 위한 질문:
묵상: 이 이야기에서 마리아가 온전히 자신이 가진 전부를 드리지 못 하도록 막을 수 이었든 일들은 무엇 이 였 습니까? 그녀는 어떻게 예수님께 그녀의 완전한 마음을 보여드릴 수 있어 습니까? 당신을 주님의 임 재속에 거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기도: 오늘 하나님과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보내면서,성령님의 임재하 심을 당신이 경험 할수 있도록 마음과 생각을 하나님께 온전히 집중 할수 있도록 도와 주시길 간구 하십시요. 당신의 일상 생활 속에서 주께서 함께 하실 수 없게 하는 생각이나, 행동이 있는지 밝혀 주시길 기도 하십시요. 당신에게 뭔가를 계시하는 경우, 성령님의 이재하심에 온전히 순종하는 삶이 되기 위해서 당신이 무엇을 바꾸어야 하며, 어떻게 변화 되어야 하는지 알려 주시길 간구 하십시요.
삶에 적용: 다음 주간 동안, 어디에 있든 지 완전히 하나님께 드리는 삶에 집중하십시오. 이것은 전화 벨 소리를 꺼 두거나 , 조용히 혼자 하나님과 침묵 속 에서 독대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의미 할 수 도 있습니다.당신이 완전히 주님께 집중 하지 못하게 하는 것들을 아마도 당신 스스로 짐작 하고 있을 것 입니다. (알지 못한다면 배우자 또는 가까운 친구에게 물어보십시오). 하나님이 당신에게 선물하시는 거룩한 순간들을 놓치지 않도록 이러한 것들에 저항하는 자세 을 결단하시고 선택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