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4월 9일
이번 주 동안 묵상 할 말씀에서 예수님은 하나님께 참된 순복이 어떤 모습인지 을 우리에게 보여 줍니다. 지상을 떠나실 시간이 가까워지시자,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기도합니다. 예수님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계시며, 당신이 견뎌야 할 이 엄청난 고통이 어떠한 가를 알고 계시기에, 하나님 아버지께 그 고통을 피할 수 있는 길은 없으신 지을 여쭤 보십니다.예수님에게 이 질문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분은 진정한 깊은 고뇌에 처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겸손하게 아버지에게,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말씀 하시며 순복 하십니다. 예수님의 순종은 우리 모두에게 고통의 아픔을 겪어야 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겸손히 순종 할 수 있다는 진정한 아름다움 예 표를 보여 주셨습니다.
이번주 성경말씀: 마태복음 26:36-46; 마가복음 14:32-42; 누가복음 22:39-46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캐롤란 차이
B4 리소스 코디네이터
저는 마태복음 26:39 “..,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 시는 예수님의 기도 말씀 대목에서 나의 생각이 멈추었습니다. 어떤 면에서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나라 가 임하시오며 뚯이 하늘에서 이루어 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이다 “.” 라고 (마태 복음 6:10) 똑같은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은 그 자신이 원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부르심의 뜻과 일치하지 않는 순간에 직면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상황에서 당신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 기도 을 하셨습니다..
제 삶 속에서도 내가 원하는 대로 행하고 싶은 것들이 셀 수 없이 많습니다. 내가 원하는 길들은 여러가지 옵션도 있으며 나에게 좋은 것 이라는 것을 나는 압니다.. 그 길들은 나를 위해 옳고, 좋게 보입니다. 그러나 그 길들은 과연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서 옳은 길들 일까요? 그 길들은 내가 원 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는 있겠지만, 과연 내가 원 한 내 길을 갈 때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 통해 이루시고자 하시는 그분의 뚯이 성취 될 수 있을까요? 이 내가 원한 나의 길들은. 나의 왕국에 대한 나의 뜻일 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계서는 우리에게 가르치신 대로, 그의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 다른 방법, 심지어 죽음을 통해, 삶으로 이어지는 순종의 그 길을 선택 사셨습니다. 예수님에게는 하나님의 왕국이 먼저요, 그 길 만이 자아와 자기 중심의 소망에 대한 죽음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에만 초점을 맞추시고 하나님의 원 하시는 뜻을 이루어 드림으로서 우리의 표본이 되셔 습니다. 때때로 저는 하나님의 왕국이 성장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내가 원하는 것들과 바라는 것을 포기하라시는 성령님의 인도 을 받 습니다.
반성을 위한 질문:
묵상: 예수님이 선택한 그 순종의 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당신이 비록 생명을 걸어야 만 할 일은 아니라 할지라도, 이 비슷한 상황에 처 하신다면 어떻 한 선택을 하실 것 같습니까? 당신의 선택은 예수님과 어떻게 비슷하거나 달랐습니까?
기도: 지금 당신이 자신의 삶의 계획과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서 원 하시는 뜻이 다름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면, 하나님께 당신을 통하여,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이루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려 주시고, 당신이 그 부르심에 기쁨으로 순종 할수 있도록 도와 주시길 가구 하십시요. 당신이 이런 상황에 처해 있지 않다면, 이런 어려운 일을 대면 하고 있는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삶에 적용: 오늘 또는 앞으로 며칠 동안, 당신이 원 했고 그 길을 추구 했든 당신의 삶의 여정을 생각해 보십시오. 궁극적인 결과는 무엇이었습니까? 만족 하십니까? 당신이 원 해서 달려 온 그 길이 하나님과 당신에게 왕국의 소망과 목적을 위하여 어떻게 쓰임이 되였 나요? 혹시나 당신의 삶에 하나님의 원 하시는 삶이 지속 되기를 원 하신다면 오늘 부터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 갈 때에 체험하는 충만한 삶을 영적 일기장에 기록 해 보십시요 또 이러한 경험들을 친구, 가족 또는 소그룹의 누군가와 함께 나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