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4월 6일
이번 주 동안 묵상 할 말씀에서 예수님은 하나님께 참된 순복이 어떤 모습인지 을 우리에게 보여 줍니다. 지상을 떠나실 시간이 가까워지시자,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기도합니다. 예수님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계시며, 당신이 견뎌야 할 이 엄청난 고통이 어떠한 가를 알고 계시기에, 하나님 아버지께 그 고통을 피할 수 있는 길은 없으신 지을 여쭤 보십니다.예수님에게 이 질문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분은 진정한 깊은 고뇌에 처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겸손하게 아버지에게,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말씀 하시며 순복 하십니다. 예수님의 순종은 우리 모두에게 고통의 아픔을 겪어야 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겸손히 순종 할 수 있다는 진정한 아름다움 예 표를 보여 주셨습니다.
이번주 성경말씀: 마태복음 26:36-46; 마가복음 14:32-42; 누가복음 22:39-46
영혼의 어두운 밤에 앵커
루단 황
B4 문화 리더/중국어 번역
저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의 기도의 기록을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예수님께서는 관중들 앞에 서시기 전, 혼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야 할 잔을 받아들이는 엄청난 선택에 직면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영혼의 어두운 밤을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에도 불구하시고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으로서 겪으신 것을 봅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 무게는 너무나 커서 그의 영혼은 죽음의 이르기 까지 슬픔에 절구 하 섰습니다. 엄청난 이 고뇌 속에서, 그는 하나님 아버지에게 정직하게 간구 하십니다 ,”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 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 마태복음 26:39. 내면의 갈등을 겪을 때, 예수님은 최초의 인간 아담과 이브와는 매우 다르게 반응 하셨습니다 .
어떻게 예수님은 이런 선택을 할 하실 수 있었을까요? 그는 자신의 고통스러운 십자가의 길을 회피 하시지 않으시고 대신 정직하게 하나님께 갔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예수님의 신뢰와 사랑이 그렇게 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이 신뢰와 사랑 때문에 예수님은 마태복음 26:39,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란 신뢰의 기도를 계속 하 실 수가 있어 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은 세 번 기도했습니다. 그는 자신과 하나님께 완전히 정직 했습니다. 예수님은 곤경과 번뇌에 처한 영혼이 아버지의 신뢰와 사랑으로 확신이 찰 때까지 기도하셨고, 평안을 되찾은 후,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순종 하셨습니다.
반성을 위한 질문:
묵상: 당신의 영혼의 시련으로 고통의 경험을 해 본 적이 있습니까? 어떠한 상황 이였습니까? 당신은 어떤 느낌과 반응과 그 결과는 요? 다시 한번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의 순종의 순간을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이 미래에 또 다시 시련에 부딪친다면, 예수님 처럼 하나님을 믿는 신뢰와 사랑으로 순종 할수 있는 새로운 선택을 할수 있습니까? 예수님의 순종 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을 선택 할 수 있는 어떤 영향력 있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가져다 줍니까?
기도: 잠시 동안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과 함께 앉으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말씀하실 수 있도록 기회를 드리십시요.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 아버지를 위해 아버지의 뜻을 받아 들인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십시요. 예수님의 영혼의 어두운 밤을 포함하여,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에게, 이 지상에서 그분의 삶의 모든 순간을 통해, 어떻게 살 수 있는지 을 보여 주신 것에 대해 감사 을 드리십시요.
삶에 적용: 이번 주, 크든 작은 당신 안에 내적 갈등을 일으키는 모든 것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가져 가십이요 .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기 위해 자신과 하나님께 완전히 정직 하십시요. 상황에 대한 명확성과 평안을 얻을 때까지 기도하며, 이 과정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당신의 소망이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삶을 추구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