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목요일

B4church   -  

예수님은 제자들에게(그리고 우리에게)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지에 대해 정직하셨습니다. 그는 자신이 죽임을 당할 것이라고 미리 그들에게 말했다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그는 또한 제자가 되는 데 드는 비용에 대해서도 그들에게 정직했습니다. 그분은 자기를 부인하고 고난을 견디는 것이 그분을 따르는 것의 일부라고 제자들에게 미리 경고하셨습니다. 이번 주의 말씀은 예수님의 길이 항상 쉬운 것은 아니지만 어려움이 예상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줍니다.

이번주 성경말씀: 마태복음 16:21-28 ; 누가복음 9:18-27

 

메시아 교정

데이빗 비비스
중학교 목사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삶에 대한 당신의 기대는 무엇입니까? 내 말은, 우리는 예수가 당신의 삶에 대한 권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바라건대 그가 당신을 좋은 방향으로 안내할 것입니다. 그렇죠? 그러나 예수님이 내 삶에 대한 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의 계획이 내 계획보다 낫다고 여전히 믿을 수 있습니까?

이 구절에서 우리는 예수님에 대한 베드로의 기대와 예수님의 실제 계획 사이에 충돌이 있음을 봅니다. 당신도 알다시피 베드로는 선한 유대인으로서 이스라엘의 적들, 즉 로마인들을 무너뜨리는 예수님에 대해 큰 희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예수님은 죽임을 당하는 것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일어나야 할 일이 아닙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은 자기를 따르는 사람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베드로의 계획과 매우 다릅니다. 그러나 이것이 베드로가 예수님께서 가장 잘 아시고 그분이 매우 신뢰할 만하다는 것을 믿을 수 있는 기회라면 어떠합니까? 예수님은 베드로와 그의 친구들에게 자신을 위해 목숨을 버리라고 권하고 계십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생명을 얻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삶을 예수님께 맡기고 결과를 그분께 맡긴다면 어떻게 될까요?

 

반성을 위한 질문:

묵상: 시간을 내어 베드로의 삶에 대해 배우거나 그에 대해 알고 있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 그의 기대를 예수님께 맡기는 그의 모습은 어떠했습니까? 당신의 기대를 예수님께 맡기는 것이 어떤 모습일 수 있습니까?

기도: 당신이 가지고 있는 기대를 예수님과 나누십시오.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을 생각할 때 가질 수 있는 망설임과 두려움에 대해 예수님께 정직하게 이야기하십시오.

삶에 적용: 자기 부정은 우리 사회에서 인기 있는 주제나 관행이 아닙니다. 다음 주에 다른 사람을 섬기기 위해 자신을 불편하게 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극기의 표현)은 무엇입니까?